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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재발성탈구

최고관리자 73 2024-03-26
슬개골의 빈번한 탈구를 초래하는 이 질환은 여자에게 흔히 나타나며 첫 탈구는 이르게는 5∼6세, 늦게는 20대에도 나타나기는 하나 대개 사춘기에 호발한다. 편측성인 경우가 많고 유전력을 가진 환자도 있다. 항상 외측방 탈구이다.
  1) 증상 : 초기일수록 동통이 현저하고 잦아지면 통증이 감소한다. 탈구는 슬관절의 종창을 동반하고 환자는 항시 슬관절부에 불안정성을 느껴 적극적으로 운동에 참가하지 못한다. 반복되면 슬개골과 대퇴골이 접하는 관절면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게 되며 그에 따른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해부학적 부정정열 등이 고려되고 있다.
  2) 진단 : 슬개골을 외측으로 탈구시키려는 힘을 가하면 환자는 얼굴 표정에 심한 두려움을 나타내고 그런 조작을 못하도록 피하려 한다. 이를 apprehesion test라고 한다.
  3) 치료 : 슬관절을 신전시키고 고관절을 굴곡시켜 대퇴 사두근을 이완시키면 쉽게 정복된다. 정복후 초기에는 슬관절을 신전시킨 위치에서 4∼6주 고정하고 대퇴 사두근의 등장성 근운동을 시작한다. 연령이 어리면 외반슬 등의 교정을 시도한다.